5기 암환자가 만드는 빵
오늘은 월넛 통밀 식사빵 수업에 참여했다.
캐나다산 호밀 가루를 샀다. 빵선생님이 추천하신 것으로
얼마나 빵을 만들어 볼지 ㅜ
커다란 20kg 종이 푸대자루가 비오는 날 도착하였다.
근데 우리집이 아닌 옆집으로 배송되었다. ㅜ
결국 비에 젖은 푸대자루 20킬로를 옆집아저씨가 배달해주시고 가셨다. ㅜㅜ
아마도 생각하셨으리라
‘암환자라는 저 여자는 저렇게 많은 밀가루로 뭘 하려는 거지?’
다음에 빵을 좀 구워서 가져다 드려야 할듯 ㅜ







이제 혼자 집에서 스스로 만들어 보는 숙제가 남아있다.
덜렁 주문해서 받는 것은 숴웠다. ㅎㅎ
혼자서는 잘 안되면 어쩌지 ㅜ
뭐 여러면 해보면 성공하지 않을까 ㅎ
암4기 환자가 두려운 것이 무엇이 있으랴 ㅎ
도전
ㅎㅎ
빵값은 빼야지
ㅎㅎ 기대하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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